문 대통령, 넥쏘 탄다…'전용 수소차' 첫 도입
이번에 도입한 수소차는 관저에서 집무실로 이동하는 출퇴근용으로 주로 사용된다. 경내에서 이뤄지는 청와대 일상 업무 역시 수소차를 활용할 계획이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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