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그룹 상반기 임원인사…건설기계 정준철 부사장 승진 김보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7.01 17:45 수정2019.07.02 01:55 지면A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중공업그룹은 1일 정준철 현대건설기계 전무를 부사장(57·사진)으로 승진 발령했다. 정 부사장은 영남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건설기계 벨기에 법인장과 영업본부장을 거쳐 중국사업 총괄 본부장을 맡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또 윤영철 한국조선해양 상무를 전무로, 강성휘 현대중공업 부장 등 7명을 상무보로 신규 선임했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현대重그룹, 공정위에 대우조선 인수 승인 신청 2 현대중공업, 공정위에 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 신청 3 현대중공업그룹, R&D인력 5000명으로…조선 경쟁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