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옹기축제, 물풍선터뜨리기 체험 "시원해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울산시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린 2019울산옹기축제를 찾은 관람객이 물풍선터뜨리기 체험을 하며 때이른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올해 축제는 '옹기장날 구경오이소'를 주제로 장터를 열고, 전통 마당극과 옹기 마술쇼, 옹기만들기 체험 등 60개 프로그램으로 6일까지 진행된다.

울주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