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가 10일 오후 서울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음란물 유포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로이킴은 정준영 등과 함께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에 음란물 사진을 유포한 혐의로 참고인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상태다. 경찰은 로이킴을 상대로 사진을 유포만 했는지, 불법 촬영에도 가담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HK영상] '경찰 출석' 로이킴, "팬, 가족에게 죄송"…음란물·마약 질문엔 '묵묵부답'
가수 로이킴 경찰 출석 / 사진=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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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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