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전원주택 3단지, 강남서 車로 1시간…주말농장·별장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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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분양현장


혼자서 전원주택을 짓는 것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전원주택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토지매입비, 토목설계비, 건축설계비, 진입도로 매입, 인근 마을주민과의 협의 등에 소모되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다. 토지등기면적 616㎡와 건축면적 53㎡를 합쳐 1억800만~2억원 선에서 전원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
총 90가구를 분양 중이다. 단지 내 CCTV와 방범 시스템, 오수처리장, 가로등, 전용면적 내 텃밭, 공동 과수원 등 다양한 환경개선시설이 조성돼 있다. 스크린골프장, 당구장, 노래방, 탁구장, 편의점 등 생활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