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자연, 신도시비전 3박자 갖춘 ‘남전주IC 서희스타힐스’ 집중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남전주IC 서희스타힐스가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걸맞은 저렴한 분양가와 전주 및 새만금 사업의 개발호재로 주목 받고 있다. 김제시는 이번 새만금 국제공항 예타면제로 많은 투자자들이 집중하고 있는 새만금사업 지역이다.

‘사람중심·자연중심’을 표방한 남전주IC 서희스타힐스는 지난 2018년 12월 ‘지역주택조합 설립인가’를 완료하고 교통, 자연, 신도시비전 3박자를 모두 갖춘 삶을 추구하는 도심형 아파트다.

특히 교통접근성에 대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새만금~전주를 연계하는 55.9㎞ 새만금 고속도로 도로망 구축으로 전북권 주요 고속도로 연계성이 향상되며, 인근에 김제금구 도시개발 사업인 대율저수지(면적70여만평) 개발과 코웰패션 김제 물류유통단지 조성으로 2,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금구 초등학교, 금구 중학교, 전북 명문 고등학교인 상산고등학교가 근거리에 위치하기 때문에 우수한 교육환경 인프라가 갖춰져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전주IC 서희스타힐스는 추가 분담금이 없다는 내용의 확정분담금 확약서, 계약금 안심보장 확약서 발행과 함께 ‘입주 후 주택가격 하락’에 대한 불안감을 방지하기 위해 프리미엄 보장제도를 실시한다.

서희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한 남전주IC 서희스타힐스는 지하1층~지상28층, 6개동 총 666세대 규모로, 선호도 높은 4-Bay 공간구성을 통해 실용적인 주거공간을 실현했다. 또한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3.3㎡당 500만 원대의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춰주며, 발코니 확장 시공비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남전주IC 서희스타힐스의 신규조합원 가입은 전라북도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자로서, 무주택 세대주이거나 전용면적기준 85㎡이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일 경우 가능하다. 남전주IC 서희스타힐스 홍보관은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에 위치하고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