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vs '드래곤 길들이기 3', '뺑반' 따돌리고 설 연휴 기간 2TOP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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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드래곤 길들이기 3>
설 연휴 2TOP되나?
<드래곤3>, <뺑반> 잡고 예매율 우위 선점!
설 연휴 2TOP되나?
<드래곤3>, <뺑반> 잡고 예매율 우위 선점!
<드래곤 길들이기 3>의 예매율 뒤집기는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이 오롯이 반증되는 것으로 CGV 골든에그지수를 비교해도 <극한직업> 97%와 동률인 97%를 기록하며 동시기 개봉한 <뺑반> 85% 대비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중이다. CGV 골든에그지수를 바탕으로 <드래곤 길들이기 3>는 CGV 예매율도 현재 <극한직업> 뒤를 잇는 17.0%를 기록하며 화려한 비행을 시작했다. 이는 지난 해 흥행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보헤미안 랩소디>와 동일한 지수로 외화 흥행을 이끈 화제작의 바통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는 바이킹 족장으로 거듭난 히컵과 그의 영원한 친구 투슬리스가 누구도 찾지 못했던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찾아 떠나는 마지막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액션 어드벤처.
마약반 뿐 아니라 미워할 수 없는 악당의 매력을 살려준 신하균, 오정세도 반가운 존재다. '잘생긴 돌아이' 국제범죄조직의 수장 이무배,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돌아이' 국내 최대 마약 밀매 조직 수장 테드창은 신하균과 오정세의 찰떡 연기로 완성됐다.
수사물의 화려한 액션, 시원시원한 쾌감을 유지하면서도 1분도 쉬지 않고 쉴 새 없이 웃음이 터지게 만든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 전혜진 염정아 등이 출연한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경찰이 소재여도 전혀 다른 장르, 느낌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간다.
이날 현재 관객수 1위는 <극한직업>이다. 누적 관객수는 445만 명을 넘어섰다.
전날 개봉한 <뺑반>은 개봉 첫날인 지난 30일 25만 3640명의 선택을 받았다.
3위는 '드래곤 길들이기3'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일일 관객수는 12만 4527명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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