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 넷플릭스가 제안하는 후유증 없이 연휴를 보낼 수 있는 완벽한 플랜을 참고하자.
◆ 어색함 없앨 핵인싸 콘텐츠
◆ 어른들 잔소리는 이제 그만
◆ 명작 릴레이로 지친 몸과 마음을 마무리
시대를 넘나드는 클래식의 힘은 영원하다. 국내외 명작으로 감성도 충전하고, <죽은 시인의 사회>의 ‘캡틴 오 마이 캡틴’, <살인의 추억>의 ‘밥은 먹고 다니냐?’,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골룸’ 같은 명대사를 따라해보는 것도 가족들과 명절을 마무리 할 수 있는 색다른 방법이 될 것이다.
◆ 본격 설 연휴 시작, 일상 탈출
몸은 멀리 떠날 수 없어도 마음만은 멀리 떠나보자. 그것도 지구 상에서 가장 핫한 두 섬으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파티천국, 클러버들의 성지로 불리는 스페인 이비자 섬을 배경으로 한 영화 <바르셀로나 이비자 DJ>와 아름다운 하와이 해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리얼리티 <테라스 하우스: 하와이편>은 답답한 일상에서의 탈출은 물론, 설렘 세포까지 되살려줄 것이다.
◆ 엄마 떡국 부럽지 않은 먹방 한 상차림
전 세계를 누비며 맛있는 음식과 문화를 논하는 <어글리 딜리셔스>와 에미상 후보에 오른 넷플릭스의 대표적인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쉐프의 테이블>이라면 맛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집밥이 맛있는 건 아니고, 전, 갈비, 잡채 등 기름진 명절 음식은 당신의 다이어트를 방해할 수도 있다.
◆ 연휴 후유증 없앨 힐링 타임
연휴가 끝나갈 즈음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현실이 믿기지 않겠지만, 믿어야만 한다. 그리고 준비해야 한다. <곤도 마리에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가 가르쳐 주는 ‘곤마리 정리법’으로 연휴 동안 어지럽혀졌을 주변을 말끔하게 정리하고 <72종의 귀여운 동물들>을 보며 이너피스를 찾는다면 연휴가 끝난 뒤, 다시 힘차고 일상을 살아갈 에너지를 얻게 될 것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