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3월부터 주택연금 월수령액 1.5%↓…"기대수명·금리 영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월 4일부터 주택연금 신규 신청자의 월 수령액이 1.5% 줄어든다.

    주택금융공사는 기대수명 증가와 최근 금리상승을 반영해 이처럼 주택연금 월 수령액을 조정한다고 23일 밝혔다.

    70세가 3억원 상당의 주택을 토대로 주택연금에 가입한 경우 기존에는 매월 91만9천260원을 수령했지만 앞으로는 89만5천780원을 받는다.

    80세의 경우 기존에는 매월 146만4천960원을 받았지만 앞으로는 144만6천20원을 받게 된다.

    다만 기존 가입자나 3월 3일까지 신청한 가입자는 기존과 같이 주택연금을 받는다.

    가입자의 기대수명이 증가하면 그만큼 연금을 오래 받게 되고 금리가 상승하면 대출총액이 빠르게 증가해 월 수령액이 줄어드는 효과를 낸다.

    공사 관계자는 "주택연금 가입 의향이 있다면 월 수령액이 조정되기 전에 신청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노년가구 보유자산 평균 4.2억…주택비중 75% 차지

      만 60~84세 노년 가구의 보유 자산 가운데 주택 비중이 7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유 주택에 임대보증료나 주택담보대출 등 채무가 있는 비중은 21%였고, 평균 채무액은 1억원에 육박했다.주택금융공사는 이...

    2. 2

      주택연금 19일부터 수협은행서도 가입

      오는 19일부터 수협은행에서도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주택금융공사는 수협은행과 ‘주택연금 취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주택연금은 만 60세 이상 주택 소유주가 9...

    3. 3

      농·축협도 이르면 내년부터 주택연금 취급

      주택금융공사는 지난달 23일 농협 상호금융과 ‘주택연금 취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부터 전국 지역 농·축협에서도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이르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