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2019년 새해 4인승 썰매 타러가요~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1.03 17:06 수정2019.01.03 17: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눈썰매장에서 열린 '웰컴 2019 황금돼지해' 행사에서 직원들이 돼지와 복이 쓰인 보드와 깃발을 들고 4인승 썰매를 타고 내려오고 있다. 에버랜드 스노우버스터는 국내 최초 4인승 눈썰매를 도입하고 자동 출발대, 에어쿠션, 튜브 리프트 등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해년 유망 테마…5G·2차전지·AI·미디어·무인화" KB증권은 2일 올해 녹록지 않은 주식투자 환경 속에서 5G, 2차전지, 인공지능, 미디어 콘텐츠, 무인화 등 성장 가능한 5대 테마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 2 평화·상생·화합·나눔···종교 지도자들 신년사 발표 불교, 개신교 등 각 종교 지도자들이 기해년 새해를 맞아 평화와 상생, 공존, 나눔의 가치를 역설하는 신년법어와 메시지를 발표했다. 대한불교천태종 도용 종정은 신년 법어를 통해 “원력이 크면 고난을 이겨낼... 3 1일 0시0분1초 '기해년 첫둥이' 우렁찬 울음 2019년 기해년 첫둥이가 서울 강남구 논현로에 있는 강남차병원에서 1일 0시 0분 1초에 태어났다. 60년 만의 ‘황금돼지 해’에 태어난 새해 첫둥이는 산모 이혜림 씨(33)와 남편 우명제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