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서 스마트 키친 서비스 입력2018.12.17 17:37 수정2018.12.18 01:4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으로 음식 조리법을 제공하는 미국 기업 드롭과 파트너십을 맺고 스마트 키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 인공지능(AI) 스피커 및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제품을 구입한 고객은 음성으로 드롭 앱에 조리법을 물은 뒤 요리법을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제휴로 LG전자는 이닛, 사이드셰프 등 미국의 3대 스마트 레시피 전문업체와 모두 협력관계를 맺게 됐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재 키우고, 창업 지원, 사랑 나눔…기업의 '따뜻한 동행'은 계속된다 국내 대기업이 각사의 특색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기업이 성장하는 만큼 사회에 미치는 영향도 크기 때문에 이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실천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기업이 사회 문제에 관심을 ... 2 친환경·사회적 기업 성장 도와 … 110곳에 130억 LG전자는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드는 기업’이 되겠다는 사회적 책임(CSR) 경영을 주요한 경영철학으로 내세운다. 친환경이나 사회적 기업 등 민간 기업이 직접 나서기 어려운 분야에선 사회 각층... 3 "요리도 스마트 시대"…LG전자, 美 요리앱 기업과 파트너십 드롭·이닛·사이드셰프 등과 잇따라 스마트 키친 서비스 제휴 LG전자는 미국의 요리 애플리케이션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인 '드롭(Drop)'과 스마트 키친 서비스에 관한 파트너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