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박물관 관람하는 국세청장
한승희 국세청장이 17일 정부세종청사 국세청 내 국립조세박물관에서 ‘조운(漕運), 세금의 길을 열다’ 특별전을 관람하고 있다. 전시는 내년 6월 말까지 열린다.

국세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