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코스닥시장에서 2350원(8.50%) 오른 3만원에 마감했다. 전날 주당 0.5주의 주식배당을 공시해 매수세가 유입됐다. 동화기업은 최대주주 및 자사주 비율이 85%에 달해 유동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는데 이번 결정이 호재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