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영 천안시장, 육가공 전문기업 다영푸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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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천안시장은 지난 23일 지역 육가공 전문기업인 다영푸드(대표 김대식)를 찾아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식품제조 과정과 위생상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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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푸드는 오리, 닭, 돼지를 가공해 바비큐, 햄, 소시지 등 40여 가지 제품을 생산해 지난해 연매출 180억원을 올린 유망 중소기업이다.
지난해에는 훈제 바비큐오리를 개발했고, 이 품목에서만 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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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시장은 “현장에서 일하는 경영자와 직원들이 있기에 천안의 내일이 기대된다”며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해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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