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 직원 자녀 수능 수험생 응원 선물!
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원장 강은용)은 2019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을 앞둔 직원 자녀들에게 따뜻한 응원선물을 전달했다고 14일 발표했다.

강은용 병원장은 “오랜 기간 수능 준비에 매진한 수험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차분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모든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하길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은 앞으로도 가족친화경영은 물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