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살아야 한다"…과감한 투자로 위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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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의 불이 꺼진다
위기는 또 다른 기회
대모, 300억 투자해 설비 확장
유니락, 1만5000㎡ 공장 착공
위기는 또 다른 기회
대모, 300억 투자해 설비 확장
유니락, 1만5000㎡ 공장 착공
시화의 대모엔지니어링도 공장을 확장하고 있다. 이원해 대모엔지니어링 회장(사진)은 “내년 10월 완공 목표로 약 30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1만2300여㎡ 규모의 공장을 시화MTV(멀티테크노밸리)에 짓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암반을 뚫는 브레이커, 건물을 부수는 크러셔 등 건설기계용 부가 장치를 생산해 7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인천 남동에서 정밀금속부품을 생산하는 유니락은 지난 7월 시화MTV에 대지 2만㎡, 연건평 1만5000㎡ 규모의 공장을 착공해 내년 상반기 완공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튜브 피팅과 밸브 등 초정밀 관이음새를 제조해 미국 등 4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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