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2호선 시청역과 5호선 서대문역이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 상가다. 건물 앞으로는 다양한 버스 노선이 지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 각지와 수도권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상가 분양가는 3.3㎡당 1690만~5000만원 선에서 책정됐다. 권장업종은 편의점, 커피숍, 미용실, 일반음식점 등이다. 2020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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