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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군 프리미엄 뺀 대구 수성구 아파트 청약 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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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기과열지구 규제 속 수성 골드클래스 588가구 분양
    학군 프리미엄 뺀 대구 수성구 아파트 청약 열기는
    '학군 프리미엄'을 뺀 대구 수성구 신규 아파트 청약 열기는 어떨까.

    '대구의 강남'이라는 수성구 아파트 시세의 핵심은 학군, 학원 인프라 등 교육 환경이다.

    어느 곳에서든 학군과 아파트는 유기적으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학군에 따라 아파트값이 오르내리기도 하지만, 아파트 시세에 따라 명문 학군이 이동하기도 한다.

    학교 교육의 질이 학생 성적을 올릴 수도 있고, 사교육비를 많이 쓰는 부유층 자녀들이 몰려 학교 성적이 높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비슷한 이야기다.

    어쨌든 2000년대 말 금융위기 이후 수성구 아파트값은 학군 프리미엄 덕분에 다른 곳보다 더 가파르게 올랐다.

    그러나 지난해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각종 규제를 받자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들은 집값이 급등한 곳은 학군 프리미엄이 뚜렷한 일부 지역인데 같은 수성구라는 이유로 대출규제 등 불이익을 받는다고 항변한다.

    그럼 수성구에서 학군 프리미엄을 인정받지 못하는 곳에 분양하는 아파트는 어떨까.

    수성구 중동에 짓는 '수성 골드클래스'가 그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

    12일 특별공급에 이어 13일 1순위 청약을 받는 이 아파트 단지는 588가구(84㎡A 364가구, 84㎡B 112가구, 112㎡ 112가구) 규모다.

    학군 프리미엄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데 투기과열지구 규제는 그대로 받는다.

    분양업체는 교통, 생활환경에 '명문 수성학군'을 내세우지만, 수요자 인식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곳이다.

    그러나 학군 프리미엄은 학교뿐 아니라 학원 인프라를 포함하기 때문에 앞서 청약률이 높았던 다른 수성구 아파트처럼 '묻지마 청약' 열기를 불러일으킬지 관심을 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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