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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집] 동북선 경전철 개발 호재 월계 '롯데캐슬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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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노원구 월계동 ‘롯데캐슬루나’는 주변 녹지 공간이 풍부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바로 앞에 동북선 경전철 롯데캐슬역(가칭)이 들어서면 일대 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2일 롯데캐슬루나 전용면적 127㎡ 물건(4층)이 실거래가 5억5700만원에 매매 거래됐다. 올해 들어 최고 5억9000만원(7층)에 실거래된 주택형이다. 지난달 30일 이 단지 전용 84㎡ 2층은 4억175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6월 거래된 같은 층 물건보다 실거래가가 8000만원 가량 떨어졌다.

    이 단지는 최저 10층~최고 13층 21개 동 85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주택형은 전용면적별로 △59㎡ 160가구 △84㎡ 434가구 △127㎡ 207가구 등이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1.3대 정도다. 2006년 11월 입주했다. 월계초 신창중 염광고 등이 단지와 맞닿아 있어 학생 자녀가 등하교하기 편리하다.

    지하철 1호선 월계역까지 도보로 15분 정도 걸린다. 단지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종로 시청 용산 강남 등으로 움직이는 버스를 탈 수 있다. 차량을 이용해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등으로 빠르게 들어설 수 있다.

    내년 하반기 착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 수혜 단지로 꼽힌다. 지하철 2·5·분당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왕십리역과 지하철 4호선 상계역을 잇는 사업이다. 경전철이 들어서면 일대 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주변 녹지 공간도 풍부한 축에 속한다. 북서울꿈의숲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수경시설, 운동시설,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을 갖춘 66만여㎡ 규모의 녹지 공원이다. 꿈의숲아트센터를 비롯해 레스토랑, 카페 등이 있어 문화·여가 생활을 즐기기 좋다. 월계근린공원, 초안산(115m), 오패산 등도 도보권에 있다. 단지와 맞닿은 우이천에는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이 설치돼 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민경진 기자
    한국경제신문 마켓인사이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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