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 전문가 월천대사 "부동산 투자와 자녀 교육, 한번에 잡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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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와 자녀 교육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학군 투자' 전문가로 지난해에는 <나는 부동산으로 아이 학비 번다>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특강은 주부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수강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강의 주제는 물론 '학군과 부동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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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가 주목하는 것은 미래학군이다. 현재 우수학군이 갖춰진 지역은 이미 집값이 많이 뛰었지만 앞으로 학군이 좋아질 곳은 미리 선점할 기회가 있어서다. 주로 서울시 내 재건축·재개발 지역이다. 전철역이 있고 뉴타운 규모가 큰 마포구, 성동구, 영등포구, 강동구 등이 미래학군 지역으로 꼽힌다.

이 대표는 "보통 아이가 중학교 가기 전에 이사하는 집은 고등학교 마칠 떄까지 적어도 6년은 뿌리를 박고 사는 게 일반적"이라며 "수요가 안정적으로 꾸준한 만큼 투자 메리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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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주최하는 부동산 세미나 '학군을 보면 집값이 보인다'는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중구 청파로 463 한경빌딩 3층 드림 강의실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3만3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hankyung.com/edition_2018/1000te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은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