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아이케이는 삼성전자와 338억8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6년 매출액의 50.0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8월30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