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레지던스는 테라스를 설계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양방향 바다가 한눈에 보여 조망권도 뛰어나다. 교통망도 잘 갖췄다. 공항철도 운서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운서역을 이용하면 광화문 종각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도심을 한 시간 안에 갈 수 있다. 인근 인천공항고속도로를 타면 인천공항까지 10분 안에 도착한다.
개발 호재도 많다. 특급호텔·레지던스호텔·콘도·대형 쇼핑시설 등이 들어설 ‘랑룬 다이아몬드 시티’ 개발 사업이 지난달 첫걸음을 뗐다. 랑룬코리아는 미단시티 7만6000㎡ 부지에 약 1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 1월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개통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72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