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가 2018년 무술년을 맞이해 ‘백석비전 2025’에 힘을 싣는다.

미래사회는 과거에 비해 훨씬 더 급격하게 변동하고 예측도 어렵다. 이 점에서 지난 해 백석대학교는 미래의 여건에 대응한다는 관점에 기초해 ‘백석비전 2025’를 선포했다.

‘백석비전 2025’은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인 성장에 대한 모토로, 올 해는 ‘백석비전 2025’에 따라 미래 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할 방침이다.

1976년 11월 1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서 그 시작을 알렸던 백석대학교는 온 세상을 사랑으로 품는 ‘기독교 대학의 글로벌 리더’를 목표로 지난 40여 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왔다.

현재 백석대학교에는 총 12개 학부(기독교학부, 어문학부, 사회복지학부, 경찰학부, 경상학부, 관광학부, 사범학부, 정보통신학부, 보건학부, 디자인영상학부, 스포츠과학부, 문화예술학부) 49개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학원은 기독교전문대학원, 신학대학원, 실천신학대학원, 교육대학원, 보건복지대학원, 상담대학원, 음악대학원 등 총 7개의 대학원 과정이 개설되어 있다.

특히 기독교전문대학원은 복음주의적 정통 개혁신학을 바탕으로 기독교적 관점에서 학문성과 실천성을 추구하는 국내 최초의 기독교전문대학원이다.

백석대학교는 ‘백석비전 2025’에서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시스템 혁신’이라는 발전목표 아래 △인성교육 실천 선도 모델 창출 △기독교 교육 허브 대학 구축 △백석인재 양성시스템 선진화 △학부교육 선도대학 위상 강화 △교육역량 극대화 △글로벌 네트워크 활성화 △지역혁신 연계사업 활성화 △연구 역량 극대화 △행정 역량 제고 △대학 인프라 선진화 △대학 운영시스템 혁신 등에 진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백석대학교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교육이념 아래 ‘진리’ ‘사랑’ ‘봉사정신’에 따라 국가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진정한 크리스천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