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오는 8일부터 중소기업 안정자금 130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3일 발표했다.
경영안정자금 900억원과 시설자금 400억원이다. 창원에 본사와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조선사 사내협력업체, 소프트웨어업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이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