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추억’ 단막극으로 돌아온 최강희가 연하남을 사로잡은 동안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한여름의 추억’에서 37살의 라디오작가로 출연하는 최강희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연예계 동안으로 유명하다.지난해 최강희는 tvN`현장 토크쇼-택시`에 절친 선우선과 게스트로 출연해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이날 한여름 밤의 심야밀담 & 라이브톡` 코너에서 시청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진 최강희는 실제 연애사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최강희는 "연상을 만나본 적이 없다“며 ”10세 연하한테까지 대시를 받아 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난 이제 이상형도 없고 이런 사람만 아니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눈치 안 보게 하는 사람이 좋고 나를 인정해주고 있는대로 받아줬으면 좋겠다"고 이상형을 전했다.한편, 최강희는 오는 31일부터 방영하는 ‘한여름의 추억’에서 사랑하고 사랑받길 원하는 라디오작가 한여름 役으로 나올 예정이다.김희윤기자 hiy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재용 재판 나온 최순실, 특검에 `짜증`ㆍ최진희, 식당 운영으로 인생 2막…‘마이웨이’서 근황 공개ㆍ이외수, 화천서 쫓겨나나…"허가없이 음료 판매 등 위법 사항多"ㆍ`불타는 청춘` 지예, 리즈시절 미모 봤더니? "아이유 닮은 꼴"ㆍ태양♥민효린 결혼, SNS에 올린 웨딩드레스 사진? "결혼 암시 글이었다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