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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서울·수도권서 2만가구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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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분양 물량의 두 배
    전국선 총 3만8370가구
    다음달 전국에서 총 3만8000여 가구(오피스텔 제외)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연말 비수기임에도 서울과 수도권에서 2만여 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내달 서울·수도권서 2만가구 나와
    29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전국 39개 단지에서 총 3만837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3만1755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11월 분양 물량(2만5068가구)보다 26% 늘어난 수준이다. 건설회사들이 11월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사이트 점검으로 미뤄둔 분양 물량을 쏟아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서울과 수도권에선 2만466가구의 아파트가 나온다. 이달(8694가구)의 두 배를 넘는다. 서울에선 송파구 거여마천뉴타운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 등 1636가구(3곳)가 공급된다.

    경기 지역에선 용인 ‘수지광교산 아이파크’, 화성 동탄2신도시 ‘동탄역 롯데캐슬트리니티’,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등 1만8250가구(17곳)가 예정돼 있다.

    지방에선 이달보다 5000가구 적은 1만6374가구가 분양된다. 강원 ‘강릉 아이파크’, 전남 ‘남악오룡지구 호반베르디움’, 경남 ‘창원 롯데캐슬프리미어’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 등이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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