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백련산 해모로' 분양… 응암역·새절역·녹번역 가까워 입력2017.10.31 17:18 수정2017.10.31 23:30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이 서울 은평구 응암11구역에서 ‘백련산 해모로’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9개 동 총 760가구 규모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27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체 가구의 99%를 84㎡형 이하 중소형으로 설계했다. 39·43·50·54㎡형 등 소형 평형대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지하철 6호선 응암역과 새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3호선 녹번역도 가깝다. 모델하우스는 은평구 응암동 108의 2에서 지난 27일 문을 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철도파업 커지는 피해…화물열차 운행 13.7%로 '뚝' 2 롯데건설, 스타트업과 층간소음 저감 기술개발 3 LH '2024년 고객품질대상'…태영건설, 과천 데시앙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