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분양현장] 1700여 가구 대단지 남은 물량 공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천 KCC스위첸
KCC건설이 경남 사천시 정동면 예수지구에서 대단지 아파트 ‘사천 KCC스위첸’ 잔여 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28개 동, 총 1738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를 95% 이상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74㎡A, 84㎡A, 102㎡ 타입에는 맞통풍 구조의 4베이(방 3칸과 거실 전면향 배치) 혁신 평면이 제공된다.
사천시의 인구 구성 특성과 항공산업단지 종사자의 임대 수요를 고려해 일부 타입에 ‘부분 임대형’ 설계를 적용한 점도 투자 가치를 높였다. 부분 임대형이란 한 가구의 일부를 분리해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한 주택이다. 전입신고 및 별도 호실 표기도 가능하다. 출입문 등 완벽하게 동선을 분리한 설계를 갖춘 평면으로 자가 주거와 동시에 임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했다. 남해고속도로, 대전~통영 고속도로, 김해국제공항, 삼천포항, KTX 진주역 등 광역 교통망이 잘 발달돼 있다. 사천공항과 사천시외버스터미널은 차량으로 10분 거리다. 모델하우스는 사천시외버스터미널 인근(사천읍 선인리 318의 26)에 있다.
사천시의 인구 구성 특성과 항공산업단지 종사자의 임대 수요를 고려해 일부 타입에 ‘부분 임대형’ 설계를 적용한 점도 투자 가치를 높였다. 부분 임대형이란 한 가구의 일부를 분리해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한 주택이다. 전입신고 및 별도 호실 표기도 가능하다. 출입문 등 완벽하게 동선을 분리한 설계를 갖춘 평면으로 자가 주거와 동시에 임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했다. 남해고속도로, 대전~통영 고속도로, 김해국제공항, 삼천포항, KTX 진주역 등 광역 교통망이 잘 발달돼 있다. 사천공항과 사천시외버스터미널은 차량으로 10분 거리다. 모델하우스는 사천시외버스터미널 인근(사천읍 선인리 318의 26)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