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서울숲 AK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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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설계부터 각종 세제 혜택까지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이 시행에 나선 ‘서울숲 AK밸리’가 오는 9월 중 공급을 예고하고 나서 눈길을 모은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13-207번지 외 3필지 일원에 위치한 ‘서울숲 AK밸리’는 지하 5층~지상 15층, 1개 동, 연 면적 25,630.75㎡ 규모로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다.
‘서울숲 AK밸리’는 최대 5.8m까지 높은 층고로 설계되며, 발코니 서비스 면적을 최대화하면서 2면 발코니 설계(일부)도 도입된다. 이로 인해 호실에 따라 전용 11~27㎡ 수준의 서비스면적이 무상제공되는 만큼 입주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실사용 면적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뿐만 아니라 태양광 시스템, 지열 냉난방 시스템,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 등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및 관리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서울숲 AK밸리’는 지식산업센터라는 성격에 맞게 일반 오피스보다 더욱 진화한 형태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장 먼저 취득세는 50%, 재산세는 37.5% 감면되며, 부가세 역시 환급 가능하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고, 장기저리 융자 및 최고 75%까지 잔금융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금융 부담을 대폭 줄였다.
한편, ‘서울숲 AK밸리’ 홍보관은 서울숲역(분당선) 1번 출구(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76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13-207번지 외 3필지 일원에 위치한 ‘서울숲 AK밸리’는 지하 5층~지상 15층, 1개 동, 연 면적 25,630.75㎡ 규모로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다.
‘서울숲 AK밸리’는 최대 5.8m까지 높은 층고로 설계되며, 발코니 서비스 면적을 최대화하면서 2면 발코니 설계(일부)도 도입된다. 이로 인해 호실에 따라 전용 11~27㎡ 수준의 서비스면적이 무상제공되는 만큼 입주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실사용 면적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뿐만 아니라 태양광 시스템, 지열 냉난방 시스템,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 등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및 관리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서울숲 AK밸리’는 지식산업센터라는 성격에 맞게 일반 오피스보다 더욱 진화한 형태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장 먼저 취득세는 50%, 재산세는 37.5% 감면되며, 부가세 역시 환급 가능하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고, 장기저리 융자 및 최고 75%까지 잔금융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금융 부담을 대폭 줄였다.
한편, ‘서울숲 AK밸리’ 홍보관은 서울숲역(분당선) 1번 출구(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76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