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도시연구회(회장 한만희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장)가 발족 100회를 맞아 8일 서울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미래도시연구회 100회 기념 세미나’를 연다. 미래도시연구회는 2009년 11월부터 매달 조찬 모임으로 미래도시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나누고 있는 연구모임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 종합건축회사 팀하스의 하형록 회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미래도시융합공학과 교수가 기념 강연을 한다. (031)290-7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