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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주택 리모델링에 1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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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15년 넘은 주택 대상

    연말까지 접수…21가구 선정
    서울시는 노후 임대주택 리모델링 비용을 최고 1000만원까지 지원하는 ‘리모델링지원형 장기 안심주택’을 오는 4일부터 연내 수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민간 임대주택 21가구를 선정해 리모델링 비용 500만~1000만원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기준금액은 주택 경과연수와 전세보증금 등을 따져 결정한다. 방수, 단열, 상하수도 배관 교체 등 보수 공사부터 싱크대 교체 등 생활편의 개선 공사까지 리모델링 공사 14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5년 이상 된 전용면적 60㎡ 이하 임대주택이다. 관악구 봉천동 14 일대, 동작구 상도4동 일대 등 리모델링지원구역 지정 고시를 통해 결정된 총 14개 지역 안에 있어야 한다. 세입자는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70% 이하의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라는 입주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

    리모델링 지원을 받은 집주인은 6년간 임대료를 인상해선 안 된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노후주택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주택 전·월세 가격 인상은 제한해 주거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4일부터 12월29일까지 수시 접수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받아 SH공사 맞춤임대부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접수 기간 현장실사와 심사를 완료하고 내년 2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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