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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스케이프 코리아 2017] 독일과 제휴…단독주택 창호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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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스케이프 코리아 2017] 독일과 제휴…단독주택 창호 시스템
    [시티스케이프 코리아 2017] 독일과 제휴…단독주택 창호 시스템
    해윰은 2014년 2월 설립돼 건축설계, 시공, 건축 설비 등 건축 관련 사업을 해온 업체다.

    주력 사업은 단독주택 설계 및 건축 시공이다. 한 해에 300여 건의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향후 단독주택뿐 아니라 아파트 및 호텔 등 건축 설비 분야의 제작 및 납품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사업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최근엔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1위 건축창호 제작 기업 베카(VEKA)와 협업하고 있다. 베카는 창틀·파이프 등을 만드는 데 쓰이는 강화 플라스틱인 uPVC 시트 시스템을 생산하는 회사다.

    베카에서 제조하는 창호의 기본 프레임에 해윰이 한국 시장에 적합한 부속 자재를 자체 생산하는 방식이다. 베카 창호의 기본틀을 유지하면서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창호를 개발해 각종 단독주택, 아파트 등 건축 설계 및 설비 분야에 접목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번 시티스케이프 코리아 박람회에서는 단독주택에 설치되는 베카의 창호 시스템을 선보인다. (043)877-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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