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스케이프 코리아 2017] 쿠알라룸푸르 콘도 형식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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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 대사관 인근 부지에서 콘도미니엄 형식의 아파트 ‘디 라포르’가 분양 중이다. 말레이시아 유명 개발사인 엑마인터내셔널과 한국 파트너사 엔터렘이 합작했다. 공사금액은 총 1조원 규모다. 쿠알라룸푸르 시내에 건설되며 총 2347가구로 이뤄진다. 현재 진행 중인 1차 분양분은 38동, 5개 동, 1099가구다.
말레이시아 내 다른 아파트와 달리 최고급 인테리어로 마감된다. 빌트인 전자제품과 3개 수영장, 3개 가든, 실내 골프장, 테니스장, 스쿼시장,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분양가격은 3.3㎡당 800만원대다. 최대 80%를 대출받을 수 있다. 현재 골조공사를 마치고 내부 인테리어 마감 공사를 하고 있다. 내년 2월 입주 예정이다. 단지는 세계적 명소인 ‘페트로나스 쌍둥이 빌딩’에서 불과 3.5㎞ 거리에 있다. 대사관, 국제학교, 쇼핑몰, 엔터테인먼트 센터, 병원 등 편의시설도 많다.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은 단지에서 차량으로 1시간 남짓 걸린다. (02)706-9905
말레이시아 내 다른 아파트와 달리 최고급 인테리어로 마감된다. 빌트인 전자제품과 3개 수영장, 3개 가든, 실내 골프장, 테니스장, 스쿼시장,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분양가격은 3.3㎡당 800만원대다. 최대 80%를 대출받을 수 있다. 현재 골조공사를 마치고 내부 인테리어 마감 공사를 하고 있다. 내년 2월 입주 예정이다. 단지는 세계적 명소인 ‘페트로나스 쌍둥이 빌딩’에서 불과 3.5㎞ 거리에 있다. 대사관, 국제학교, 쇼핑몰, 엔터테인먼트 센터, 병원 등 편의시설도 많다.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은 단지에서 차량으로 1시간 남짓 걸린다. (02)706-9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