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시재생학회, 도시재생정책 정기세미나 1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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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시재생학회는 오는 16일 LH공사와 공동으로 충북대학교에서 2017 정기 도시재생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주진 LH 토지주택연구원이 ‘새 정부 도시재생정책과 공공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재우 목원대 금융보험부동산학과 교수는 ‘도시재생정책의 효율적 실행을 위한 공공재원 운용방안’을 발표한다.
토론에는 전경구 대구대 도시지역계획학과 교수, 김영 경상대 도시지역계획학과 교수, 정철모 전주대 도시지역계획학과 교수, 이왕건 국토연구원 센터장, 서수정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여한다. 황희연 충북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한국도시재생학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학회가 부산, 대구, 울산, 광주, 대전 등 지방을 순회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제안하는 활동의 일환”이라고 소개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주진 LH 토지주택연구원이 ‘새 정부 도시재생정책과 공공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재우 목원대 금융보험부동산학과 교수는 ‘도시재생정책의 효율적 실행을 위한 공공재원 운용방안’을 발표한다.
토론에는 전경구 대구대 도시지역계획학과 교수, 김영 경상대 도시지역계획학과 교수, 정철모 전주대 도시지역계획학과 교수, 이왕건 국토연구원 센터장, 서수정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여한다. 황희연 충북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한국도시재생학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학회가 부산, 대구, 울산, 광주, 대전 등 지방을 순회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제안하는 활동의 일환”이라고 소개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