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는 26일 LG화학 중국법인과 45억220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5.27%고, 계약기간은 오는 7월29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