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 45억 공급계약 체결 한민수 기자 입력2017.05.26 14:49 수정2017.05.26 14: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엔에스는 26일 LG화학 중국법인과 45억220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5.27%고, 계약기간은 오는 7월29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액자산가들, 美자산 선호 현상 강화 2 "연일 치솟는 美양자주, 당장 기술 상용화 어려워…장기적 관점서 투자를" 3 활활 타오르는 美대형주…중소형주에도 온기 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