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건설은 지하철 1·7호선 더블초역세권에 들어서는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 오피스텔 1룸 완판에 이어 1.5룸도 100% 분양완료 했다. 최근 2차분 분양도 활기차다.

투자임대수익안심보장제 혜택을 통해 임대수익 총 2400만원 (위탁시행사 삼인컴퍼니(주) 2년 보장)을 받게된다.

특히, 이번주 토-일 오후 2시 이전까지 견본주택을 내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42인치 TV, 테팔그릴, 자전거, 무선청소기, 락앤락 밀폐용기, 홈CCTV등의 경품 추천 이벤트를 개최한다.

계약자 선착순 33명에게도 ‘삼성지펠아삭’ 김치냉장고를 증정한다.

견본주택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55에 위치한다.

인근 500m 내 홈플러스, 이마트, 부평구청, 세림병원, 신트리공원이 있고 오피스텔 바로 앞에 굴포천 생태하천, 신촌근린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생활도 가능하다.

‘중도금전액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미등기전매가 가능하고 주택 임대사업자등록시 취득세도 면제가 된다.

입주민을 위해 이례적으로 1:1의 물품 보관창고를 계획하고 지상20층에 스카이커뮤니티가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