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개발이 경기 광주시에서 ‘광주 솔내음 타운하우스’ 3차를 공급한다. 성남~여주 복선전철인 경강선 등을 통해 판교로 출퇴근이 쉬우면서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단독형 타운하우스다. 주택 전용면적 102㎡(대지면적 132㎡), 전용 155㎡(대지면적 297~627㎡) 등으로 구성됐다.

이미 주변에 100여가구가 들어서 있는 데다 공사 기간도 짧아 이른 시일 내 입주가 가능하다. 맞춤식 단독형 주택으로 설계할 수 있어 도시의 층간소음에서 자유롭다.

광주 솔내음 타운하우스는 도시가스를 도입해 전원주택의 난방문제를 해결했고,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넓은 테라스와 하늘창이 뚫린 다락방을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내 공용 녹지와 독립 정원도 있으며 텃밭을 별도로 제공한다. 단지 인근에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서울 진입도 용이해질 전망이다. 홍보관은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 301의 14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