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분양현장] 북유럽풍 내외부…더블역세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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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역 더랜드시티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서 오피스텔 ‘미사역 더랜드시티’가 이달 선보인다.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용지 8의 4 블록에 있다. 지하 6층~지상 19층 규모로 전용면적 18·20·24㎡ 등 소형 위주 333실로 구성됐다.
분양 관계자는 “북유럽을 뜻하는 ‘노르딕’이란 키워드로 오피스텔과 상업시설 디자인을 특화했다”며 “외부 환경은 물론 오피스텔 내부도 북유럽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연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업시설(노르딕애비뉴)도 스트리트형 테마상가로 비슷한 분위기로 조성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전용률이 60%로 높은 편이고 실투자금 1억원대로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지하철 5호선 연장역 미사역이 내년에 근처에서 개통될 예정이다. 이곳엔 지하철 9호선 연장선 계획도 추진 중이라 향후 5·9호선 더블역세권으로 거듭날 가능성이 크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하남시 신장동 326의 3에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북유럽을 뜻하는 ‘노르딕’이란 키워드로 오피스텔과 상업시설 디자인을 특화했다”며 “외부 환경은 물론 오피스텔 내부도 북유럽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연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업시설(노르딕애비뉴)도 스트리트형 테마상가로 비슷한 분위기로 조성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전용률이 60%로 높은 편이고 실투자금 1억원대로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지하철 5호선 연장역 미사역이 내년에 근처에서 개통될 예정이다. 이곳엔 지하철 9호선 연장선 계획도 추진 중이라 향후 5·9호선 더블역세권으로 거듭날 가능성이 크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하남시 신장동 326의 3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