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클리닉스 김민교 원장의 ‘탈모 벗어나는 두피 관리법’
탈모로 고민하는 잠재적 탈모 인구가 천만이 가까워오며 탈모 증상과 두피, 모발 관리법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커져만 간다.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는 탈모를 성공적으로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두피 클리닉과 헤어 케어 제품이 나날이 등장하고 있다.

헤솔 두피클리닉스는 그간의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천연 생약과 해양 바이오 소재 조성물을 이용. 탈모 고객의 두피에 맞는 관리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미국 FDA 등록과 식약청, 의약외품 허가 등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을 사용해 두피 환경의 개선을 돕는다.

탈모를 예방하고 탈모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어떤 관리부터 시작해야 할까. 특히 겨울에는 두피가 건조해져 탈모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고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역시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는 만큼 탈모를 벗어나는 데에 있어 두피 관리가 핵심이 되기도 한다는 것.
두피 클리닉스 김민교 원장의 ‘탈모 벗어나는 두피 관리법’
헤솔 두피클리닉스 남천점의 김민교 원장은 “탈모의 예방은 청결이 가장 기본이며 충분한 휴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피하고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운을 띄었다. 김민교 원장은 “피부도 사람마다 타입이 다르듯 두피 역시 다르기 때문에 두피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전했다.

탈모로 고통 받는 탈모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그 증상 역시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에 두피 관리의 다양한 노하우와 임상 자료가 중요하다. 특히 김민교 원장은 두피관리가 갱년기 여성의 탈모 개선과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문을 연구한 바 있어 여성 탈모와 두피 관리에 더욱 힘쓰고 있다.

또한 두피와 모근에 영양을 공급하는 헤어 케어 제품을 선택할 때는 본인의 모발과 두피 타입에 맞는 제품을 잘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하며 초기 관리가 중요한 것이 탈모인 만큼 겨울처럼 건조한 날씨에는 충분한 유, 수분의 공급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두피 관리실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전문성을 갖춘 두피 관리를 제공하는 헤솔 두피클리닉스 남천점은 두피 관리실 내의 관리와 홈케어가 병행되어야 하는 점을 강조하는데 3D 두피 정밀 진단기기를 통해 고객의 두피 타입과 탈모 증상, 진행도를 파악해 고객 맞춤프로그램으로 관리가 이루어 지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출처: 에코마인, 한경DB)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