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명 지우알엔씨 대표는 “꾸준히 명단을 관리해 온 부유층(슈퍼리치)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문의가 많은 편”이라며 “1 대 1 개별 상담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미리 전화로 예약해야만 참석이 가능하다. 1670-2230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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