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동해 아이파크, 24일까지 정당계약 실시
현대산업개발이 강원도 동해시에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로써 처음 선보이며 수요자들에 높은 인기를 끈 ‘동해 아이파크’가 오는 24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동해 아이파크’는 강원 동해시 이도동 108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69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지난 11일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평균 1.54대 1, 최고 2.73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순위 내 마감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4베이를 비롯한 다양한 혁신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가 자리잡은 북삼 이도지구는 직주근접성·주거 쾌적성이 뛰어난 곳이다.

동해시 명문 학교인 북평고, 광희고를 비롯한 초·중·고교가 가깝고,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북삼지구와 맞붙어 있다.

지난 9월 동해~삼척 고속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동해-삼척을 출퇴근하는 삼척시 거주자들 역시 관심이 높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동해시 이도동 283-2번지 이원4거리 일원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33-532-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