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전용 60㎡대가 '신흥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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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실속있게 작아진 '틈새 평형'
청약경쟁률 더 높아
70㎡대 1순위 평균 5 대 1…60㎡대는 7 대 1 육박
작아도 있을 건 다 있다
방3·욕실2·드레스룸·팬트리…"분양가 부담 작고 실용적"
청약경쟁률 더 높아
70㎡대 1순위 평균 5 대 1…60㎡대는 7 대 1 육박
작아도 있을 건 다 있다
방3·욕실2·드레스룸·팬트리…"분양가 부담 작고 실용적"
연내 젊은 수요층을 겨냥한 전용 60㎡대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현대건설은 경기 평택시 세교지구 3-1블록에서 ‘힐스테이트 평택 3차’(전용 64~84㎡) 542가구를 선보이는데 이 중 67가구가 전용 64㎡형이다. 회사 관계자는 “2차 분양 때도 공간 효율성을 높인 전용 60㎡대 청약 성적이 좋았다”며 “젊은 층 수요를 반영해 이번에도 포함했다”고 말했다.
GS건설이 용인시 수지구 동천지구에서 공급하는 ‘동천파크자이’는 388가구를 모두 전용 61㎡로만 구성했다. 현대건설이 광주 태전7지구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태전2차’는 1100가구 중 294가구가 전용 62㎡다.
지방에서도 전용 60㎡대 주택형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이 세종시 4-1생활권 P1구역에서 공급하는 ‘캐슬앤파밀리에 디아트’ 단지에도 전용 60㎡대가 상당수 포함됐다. L2블록은 592가구 중 전용 66㎡가 162가구다. 대림산업도 다음달 부산 동래구 명장1구역에서 선보이는 ‘e편한세상 동래명장’ 단지에 전용 65㎡ 15가구를 포함시켰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30대 무주택자를 중심으로 전용 70㎡대의 공간 만족도와 전용 59㎡ 수준의 싼 분양가를 원하는 수요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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