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주택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Ⅱ’ 10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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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79·84㎡, 1304가구
1차에 이은 후속 분양, 총 2248가구 브랜드타운
1차에 이은 후속 분양, 총 2248가구 브랜드타운
[ 김하나 기자 ]금강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B-7블록에 짓는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Ⅱ’를 다음달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15개 동, 전용면적 79·84㎡, 총 1304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9㎡ 94가구 △84㎡ 1210가구 등이다. 지난 8월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Ⅰ’(944가구)에 이은 2차 물량이다. 두 단지를 합하면 총 2248가구의 대규모 금강펜테리움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늬 북측으로 유치원이 조성될 예정이고 단지 앞에는 초등학교 부지가 있다. 도보권에는 중고교도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는 양정초, 동화중, 도농중, 동화고 등의 명문학군도 조성돼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인근으로 남양주체육문화센터(종합운동장)가 있다. 여가·체육시설의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대형 근린공원 3곳이 조성된다. 역사문화공원, 왕숙천, 홍릉천, 문재산, 황금산 등 풍부한 녹지공간도 있어 건강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남양주 제2청사와 교육청, 경찰서, 법원 등 각종 공공청사가 들어서는 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구, 이마트,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등도 가깝다.
단지 인근의 고산로를 이용하면 곧바로 강변북로로 진입할 수있어 서울 잠실권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강변북로를 따라 강북권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올림픽대로를 통해 송파대로 접근이 편리하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아파트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특화설계도 선보인다. 전용면적 84㎡의 경우 1차 분 분양 당시 가장 호응이 높았던 안방 룸테라스와 5베이·4룸 혁신설계가 적용될 계획이다. 일부 가구에서는 한강조망도 가능할 전망이다.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수요자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타입에 따라 다용도 알파룸, 현관·주방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가운동 236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15개 동, 전용면적 79·84㎡, 총 1304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9㎡ 94가구 △84㎡ 1210가구 등이다. 지난 8월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Ⅰ’(944가구)에 이은 2차 물량이다. 두 단지를 합하면 총 2248가구의 대규모 금강펜테리움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늬 북측으로 유치원이 조성될 예정이고 단지 앞에는 초등학교 부지가 있다. 도보권에는 중고교도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는 양정초, 동화중, 도농중, 동화고 등의 명문학군도 조성돼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인근으로 남양주체육문화센터(종합운동장)가 있다. 여가·체육시설의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대형 근린공원 3곳이 조성된다. 역사문화공원, 왕숙천, 홍릉천, 문재산, 황금산 등 풍부한 녹지공간도 있어 건강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남양주 제2청사와 교육청, 경찰서, 법원 등 각종 공공청사가 들어서는 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구, 이마트,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등도 가깝다.
단지 인근의 고산로를 이용하면 곧바로 강변북로로 진입할 수있어 서울 잠실권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강변북로를 따라 강북권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올림픽대로를 통해 송파대로 접근이 편리하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아파트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특화설계도 선보인다. 전용면적 84㎡의 경우 1차 분 분양 당시 가장 호응이 높았던 안방 룸테라스와 5베이·4룸 혁신설계가 적용될 계획이다. 일부 가구에서는 한강조망도 가능할 전망이다.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수요자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타입에 따라 다용도 알파룸, 현관·주방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가운동 236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