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파스는 중국 반도체 합작법인 설립관련 보도에 대해 "총 투자액 최대 2억달러(2280억)에 대한 내용은 사실과 무관하다"며 "투자액에 관한 사항은 현재 확정된 것이 없다"고 2일 공시했다.

이어 "현재 중국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투자 규모와 방향이 확정되면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