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파스 "中 합작법인 설립 투자액 확정 안돼"
이어 "현재 중국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투자 규모와 방향이 확정되면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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