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여 명 인구유입 예상…'평택 오딧세이 이글 84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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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신장동 690-97외 4필지에 미공군전용 렌탈하우스인 ‘평택 오딧세이 이글’이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13층, 연면적 9141.23㎡ 규모로 4가지 타입(A~D), 계약 면적 기준으로 ▲57.0641㎡ 12실 ▲112.0170㎡ 48실 ▲115.8730㎡ 12실 ▲119.5142㎡ 12실, 총 84실이며 미군기지에서 150m 거리의 입지에 있어 공실 걱정 없이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하다.
또한 평택 오딧세이 이글만의 우수한 입지로 평택 미공군기지 K-55 정문 150m 앞에 위치해 비상상황 발생시 5분 이내에 빠른 부대 복귀가 가능한 직주접근형 렌트하우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6년 미군기지 이전 완료로 총 8천여 가구의 렌탈하우스가 절대 부족한 지역인데 합리적인 분양가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기대된다.
미군전용 렌탈하우스는 최장 50년 장기임대가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대대손손(代代孫孫)증여가 가능한 임대사업이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인근에 개발 호재도 풍부해 평택 부동산이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에서 10조원투자, LG전자 입주 및 협력업체 대이동, 3만명이 유입되는 고덕국제도시 개발, 2016년 KTX 신평택역 개통으로 서울까지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먼저 평택 일대 부동산시장의 가장 큰 호재는 내년 초 1단계 가동을 시작하는 삼성전자 고덕 반도체사업장이다. 삼성전자는 395만㎡ 규모 평택 고덕산업단지에 총 100조원을 투자해 전자부품·의료기기 생산공장을 짓는다.
수원 삼성전자의 2.4배에 이르는 규모로 생산유발효과 41조원, 고용창출 15만명이 예상된다. 2020년까지 총 3단계에 걸쳐 입주가 진행되며 상주인력 3만여명 등 총 5만여명의 배후수요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평택 미군기지 이전, 지제역 KTX 개통 등이 예정된 것도 호재다. 유입인구 증가로 평택시가 '거대 신도시'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평택 미군기지 이전 부지에는 서울 용산 미8군 사령부, 동두천 미2사단 사령부 등이 이전한다. 군인·군인 가족·군무원 등을 포함해 약 8만명의 인구유입이 예상된다.
교통망 개선 등 도시 인프라도 구축된다. 수서~평택 KTX가 올해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진다. 평택 지제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역까지 21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평택시는 2015년 기준 46만여명 수준인 평택시 인구가 2020년까지 80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여기에 착한 분양가도 강점이다. 3.3㎡당 690만원대로 주변 유사상품보다 분양가 대비 4,000만~5,000만원가량 저렴해 경쟁력을 높였으며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로 입주시까지 자금부담을 줄였다.
미군 렌탈하우스는 또한 미군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사업으로 임대료를 미군 주택과에서 임대인에게 직접 지급해줘 안정적인 수익률이 보장된다.
또한 전입이나 확정일자를 하지 않는 것은 물론 월세 소득공제를 받지 않아 사실상 면세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평택지역에서 공급되는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 미군렌탈하우스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평택화이트캐슬, 평택화신노블레스, 평택드림캐슬빌리지, 평택아리스타팰리스, 평택 힐탑 더 테라스, 평택 킹스타운, 평택 엠타워, 평택 올리버힐 등이 분양을 하고 있지만 어느 상품이 입지·시설 면에서 우수한지 등을 꼼꼼히 체크해서 옥석을 가려서 투자해야 한다고 업계는 조언하고 있다.
3중 보안 시스템, 미군 선호형 구조, 룸 3개·화장실 2개,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구비해 직주접근의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며 건국건설(주)가 책임시공을 무궁화신탁에서 자금관리를 맡았으며 2017년 8월경 준공 예정이다.
평택 오딧세이 이글 분양홍보관은 신분당선 판교역(판교테크노벨리)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031-781-4111
지하 4층~지상 13층, 연면적 9141.23㎡ 규모로 4가지 타입(A~D), 계약 면적 기준으로 ▲57.0641㎡ 12실 ▲112.0170㎡ 48실 ▲115.8730㎡ 12실 ▲119.5142㎡ 12실, 총 84실이며 미군기지에서 150m 거리의 입지에 있어 공실 걱정 없이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하다.
또한 평택 오딧세이 이글만의 우수한 입지로 평택 미공군기지 K-55 정문 150m 앞에 위치해 비상상황 발생시 5분 이내에 빠른 부대 복귀가 가능한 직주접근형 렌트하우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6년 미군기지 이전 완료로 총 8천여 가구의 렌탈하우스가 절대 부족한 지역인데 합리적인 분양가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기대된다.
미군전용 렌탈하우스는 최장 50년 장기임대가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대대손손(代代孫孫)증여가 가능한 임대사업이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인근에 개발 호재도 풍부해 평택 부동산이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에서 10조원투자, LG전자 입주 및 협력업체 대이동, 3만명이 유입되는 고덕국제도시 개발, 2016년 KTX 신평택역 개통으로 서울까지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먼저 평택 일대 부동산시장의 가장 큰 호재는 내년 초 1단계 가동을 시작하는 삼성전자 고덕 반도체사업장이다. 삼성전자는 395만㎡ 규모 평택 고덕산업단지에 총 100조원을 투자해 전자부품·의료기기 생산공장을 짓는다.
수원 삼성전자의 2.4배에 이르는 규모로 생산유발효과 41조원, 고용창출 15만명이 예상된다. 2020년까지 총 3단계에 걸쳐 입주가 진행되며 상주인력 3만여명 등 총 5만여명의 배후수요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평택 미군기지 이전, 지제역 KTX 개통 등이 예정된 것도 호재다. 유입인구 증가로 평택시가 '거대 신도시'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평택 미군기지 이전 부지에는 서울 용산 미8군 사령부, 동두천 미2사단 사령부 등이 이전한다. 군인·군인 가족·군무원 등을 포함해 약 8만명의 인구유입이 예상된다.
교통망 개선 등 도시 인프라도 구축된다. 수서~평택 KTX가 올해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진다. 평택 지제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역까지 21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평택시는 2015년 기준 46만여명 수준인 평택시 인구가 2020년까지 80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여기에 착한 분양가도 강점이다. 3.3㎡당 690만원대로 주변 유사상품보다 분양가 대비 4,000만~5,000만원가량 저렴해 경쟁력을 높였으며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로 입주시까지 자금부담을 줄였다.
미군 렌탈하우스는 또한 미군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사업으로 임대료를 미군 주택과에서 임대인에게 직접 지급해줘 안정적인 수익률이 보장된다.
또한 전입이나 확정일자를 하지 않는 것은 물론 월세 소득공제를 받지 않아 사실상 면세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평택지역에서 공급되는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 미군렌탈하우스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평택화이트캐슬, 평택화신노블레스, 평택드림캐슬빌리지, 평택아리스타팰리스, 평택 힐탑 더 테라스, 평택 킹스타운, 평택 엠타워, 평택 올리버힐 등이 분양을 하고 있지만 어느 상품이 입지·시설 면에서 우수한지 등을 꼼꼼히 체크해서 옥석을 가려서 투자해야 한다고 업계는 조언하고 있다.
3중 보안 시스템, 미군 선호형 구조, 룸 3개·화장실 2개,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구비해 직주접근의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며 건국건설(주)가 책임시공을 무궁화신탁에서 자금관리를 맡았으며 2017년 8월경 준공 예정이다.
평택 오딧세이 이글 분양홍보관은 신분당선 판교역(판교테크노벨리)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031-781-4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