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민락2지구 우미린③구성]생태연못·산책길·텃밭 조성…게스트하우스·카페 린 특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간 간섭 최소화
주차장, 전면 지하화·광폭 주차장 적용
주차장, 전면 지하화·광폭 주차장 적용
단지의 최고층은 지상 34층이지만 7개동 가운데 2개동은 9층 높이로 낮게 들어선다. 맞은편에 문화재공원이 있어 층수제한구역으로 분류됐기 때문이다. 이 2개동 뒤에 배치되는 동 입주민들은 앞을 가로막는 높은 건물이 없어 채광과 통풍의 간섭을 최소한으로 받게 된다. 이로써 전 가구의 탁 트인 조망권도 확보할 수 있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단지 내 조경은 숲 속의 친환경 단지를 목표로 나무를 테마로 설계된다. 단지 한 가운데 생태연못을 마련한 점이 눈에 띈다. 생태연못 가까이 단지 내 숲속 산책로도 마련돼 입주민들의 가벼운 운동을 도울 예정이다.
이외에도 단지 곳곳에 다양한 식재를 심어 조성한 나무 그늘 마당이 마련되며 오색가든, 자연풍경길 등 볼거리 가득한 힐링 공간이 연출될 예정이다. 기본적인 운동 기구를 들인 주민 운동 공간도 마련된다. 단지 주출입구 앞에는 통학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스쿨버스 정류장을 마련했다.
2001동과 2004동, 2개 동 1층에는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된다. 손님맞이용이나 각종 모임의 행사장소, 비즈니스공간 등 다양한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입주민 카페인 ‘카페 Lynn'과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커뮤니티센터에 조성된다. 커뮤니티센터는 선큰가든을 적용해 지하 1층에 마련했다. 단지 내 순환형 생활동선과 연계 배치해 활용성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주차공간을 지하화 해 조경의 통일감을 준 ‘공원 같은 아파트’를 구현했다.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아 입주민들의 안전도 보장된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얘기다. 주차편의를 위해 확장형(2.5 * 5.1m) 주차공간을 30% 이상 확보한 점도 눈에 띈다.
전세대 남향위주 단지배치로 통풍과 일조, 채광을 고려했다. 레벨차이가 없는 단일레벨 단지 설계와 동서남북으로 탁 트인 조망 및 바람길을 통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의정부시 송민학교 인근(민락동 884)에 마련되며 오는 22일 개관한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