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50억 협박` 이지연, 예명 한수민으로 연예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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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협박` 모델 이지연이 연예계 복귀를 준비 중이다.한 매체는 5일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지연이 예명 한수민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려고 준비 중"이라면서 "이지연과 계약하기 위해 접촉하는 매니지먼트사들도 있다"고 보도했다.이지연 과거 예명 한수민으로 연예계 활동을 해왔다. 최근 이지연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이지연과 글램 다희는 2014년 9월 이병헌 음담패설이 담긴 동영상을 빌미로 50억원을 요구했다. 지연과 다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동공갈)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지연은 징역 1년 2월과 집행유예 2년을, 다희는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상고를 포기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공식입장] 오상진 측 "김소영 아나운서와 열애중" 양가 허락 받았다?ㆍ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갈등, 대낮 칼부림 난동 `3명 부상`ㆍ로꼬, ‘너도’(Feat. Cha Cha Malone) 단숨에 주요 음원 차트 1위ㆍ‘중국인 女유학생’ 접대원 고용 ‘변칙업소’..“한국 친구들과 불법행위”ㆍ화성 농수로 ‘속옷 차림’ 사망 40대 女, 타살 아니라 ‘사고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