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성 KT 에스테이트 대표 "기업형 임대주택 '리마크빌'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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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에스테이트, 종합부동산회사로 ‘제2의 도약’ 선언

KT 에스테이트는 오는 7월 서울 신당역 초역세권인 동대문(797가구)을 시작으로 영등포(760가구), 관악(128가구), 부산 대연(546가구) 등에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4개 지역에서 2231세대를 운영하게 된다.
임대료는 주변의 시세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다이와리빙과의 합작회사인 KD리빙은 임대관리를 맡을 예정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