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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산신도시 '대방 노블랜드', 안산생활권…녹지율 49%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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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산신도시 '대방 노블랜드', 안산생활권…녹지율 49% 달해
    중견 건설사 대방건설이 경기 화성 송산신도시에 ‘대방 노블랜드’ 브랜드 타운을 짓는다. 첫 번째 단지인 ‘송산 신도시 대방 노블랜드 1차’를 분양하고 있다.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총 731가구가 공급된다. 안산시와 연결되는 송산교(내년 완공 예정)와 인접해 사실상 안산생활권에 속한다. 단지 바로 앞에 상업지구가 있어 생활편리성을 갖췄다. 송산신도시 자체는 시화호 습지공원을 배경으로 개발되고 있다. 녹지율 49%의 친환경적인 신도시라는 환경 여건이 장점이다.

    송산신도시는 서해안 벨트의 시화호 지역에 건설되는 해양·레저·생태도시다. 총 3개 지구로 시범단지, 자동차 관련 첨단산업지구, 관광·레저산업단지로 구성돼 있다. 송산신도시는 광교신도시의 5배 규모로 약 6만가구가 들어설 전망이다. 고잔신도시와 안산이 가까워 안산 생활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국제테마파크 개발 호재도 있다. 최근 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유니버설스튜디오코리아(USK)가 선정됐다. 이르면 내년 착공해 세계 다섯 번째로 유니버설스튜디오를 개장할 예정이다. 중국 국영 최대여행사 홍콩중국여행유한공사(CTS)가 직접투자자로 지분 참여한다. 중국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한류테마센터, 워터파크와 콘도미니엄, 골프장 등도 조성된다.

    분양 조건으로 중도금 대출을 전액 무이자로 빌려준다. 또 계약 때 별도 비용을 주고 신청해야 하는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시범단지의 미래가치와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 친환경적인 생활환경 등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며 “신도시 내에서도 뛰어난 입지와 혁신적인 평면을 통해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공능력평가 순위 49위인 대방건설은 그동안 경기 북부, 세종시, 광주시, 경남 양산시 등에서 브랜드 타운을 형성해왔다. 모델하우스는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24의 3에 마련돼 있다. 1688-9700

    홍선표 기자 rick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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