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8대 호텔그룹인 Vantage사의 브랜드 수익형 호텔 ‘밸류호텔 세종시티’가 성공적인 분양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분양률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남은 물량을 놓치지 않으려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를 비롯해 외국인 투자자까지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
분양 관계자는 “호텔공사 진행에 맞춰 제 모습을 갖춰지면서 가계약자들이 다시 방문해 계약을 성사시키고 있다”며 “청주오송 개발조성이 구체화되면서 덩달아 문의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밸류호텔 세종시티의 분양에 대한 높은 관심은 예견된 것이었다. CJ, LG생명 등 국내 대기업들은 물론 대웅제약, 현대약품 등 국내 최고의 제약회사들까지 약 60여개의 기업들이 밀집해있으며, 식약청, 질병관리본부 등 6개 관공서 들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교통의 요지라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세종시로 가는 관문이라고 불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고, KTX오송역과 청주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바이어와 기업체 임직원 등의 출장 수요가 연중 끊이지 않아 국내투자자는 물론 해외 바이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고 있다.
청주 내 L공인중개사 관계자는 “분양형호텔은 현재 높은 공사비 등 자금조달의 어려움이 있어 지연되는 경우가 많은데, 밸류호텔 세종시티의 경우 분양률에 상관없이 공사를 착수했다는 것에서부터 믿음을 심어준 사례”라며 “세종시와 청주일대 부족한 호텔 공급으로 인해 인근기업 및 관공사에서 제휴협약에 대한 문의가 많아 수익형 투자상품을 찾는 이들에게는 가장 훌륭한 상품이라고 생각된다”라고 전했다.
밸류호텔 세종시티는 주변에 경쟁사가 없다는 것 또한 큰 장점으로 보여지고 있다. 세종시까지 인근지역에 숙박시설이 전무함에 따라서 이 곳을 찾는 수요자들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 공사가 진행중에 있어 입주가 빠르다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입지여건 및 미래가치가 뛰어난 수익형 호텔
밸류호텔 세종시티는 실투자금 대비 예상수익률은 12.3%에 달한다. 투자금과 월 수익금 또한 신탁사의 수익증서 발행을 통해 안전하게 보장하고, 계약자에게는 연간5일 무료숙박과 제주, 서귀포 등 전국 6개의 체인망을 50%할인 숙박이용권을 제공하여 기존 수익외에도 투자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업계관계자는 “밸류호텔 세종시티는 상품 특성상 안전하면서 높은 수익금을 매달 지급하기 때문에 은퇴 및 노후 준비를 하고 있는 분들과 투자처를 찾고 있는 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밸류호텔은 보장형 수익금 지급으로 10년이면 원금 회수가 가능하며 5년 후부터는 순차적으로 환매가 진행되어 원금회복도 다른 상품에 비해 매우 빠르다”고 설명했다.
한편, 밸류 호텔 세종시티는 객실 총 300개, 대지면적 2,356.2㎡로 지하3층~지상15층 규모로 구성되며 지상 1층~4층은 상가, 5~15층은 숙박시설이 조성된다.
밸류호텔 세종시티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25일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분양문의: 02-517-7800
올해 들어 서울 노원·성북·강서구 등 외곽 지역에서 주거 목적의 토지거래허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30대의 생애 첫 주택(집합건물) 매수세가 몰린 게 공통점이다. 노원구는 재건축·리모델링 등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가 집중됐다. 15억원 이하 아파트는 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을 활용하면 최대 6억원까지 빌릴 수 있어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외곽 단지 토지거래허가 많아23일 서울시 부동산 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노원구에서는 주거용으로 접수된 토지거래허가 1133건(지난 22일 기준)이 승인됐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이어 성북구(770건), 강서구(696건), 구로구(612건) 등의 순이었다.노원구에서 거래가 가장 많은 곳은 37건이 손바뀜한 월계동 ‘서울원 아이파크’(공공임대 제외 1856가구)였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으로 지어지는 이 단지는 작년 12월 4일 전매 제한이 풀렸다. 전용면적 84㎡가 지난 7일 16억8490만원(31층)에 주인을 찾아 신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면적·층 최고 분양가(13억7700만원)보다 3억원 넘게 오른 가격이다.재건축을 추진 중인 노후 단지에서도 거래가 활발했다. 상계동에서는 신속통합기획으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상계주공 6단지’(2646가구)와 ‘상계보람’(3315가구)이 각각 25건, 24건의 토지거래허가를 받았다. 월계동 ‘미륭·미성·삼호3차’(3930가구)에서도 24건의 허가가 이뤄졌다.성북구에서는 최근 리모델링 추진 협의체를 구성한 돈암동 ‘한신·한진’(4509가구)이 토지거래허가 44건으로 가장 많았다. 5일 한신 전용 132㎡는 10억7500만원(13층)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사진)에서 급매로 나온 매물 2건이 최고가보다 6억원가량 내린 가격에 매매 약정서를 쓴 것으로 파악됐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등 다주택자에 대한 정부의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남권 집값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는 분석이 나온다.23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메이플자이 전용면적 84㎡ 매물 2개가 지난주 각각 50억5000만원, 50억8000만원에 매매 약정서를 작성했다. 작년 3월 24일 이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서초구에서는 본 거래가 이뤄지기 전 구청에 거래 허가를 신청하기 위해 가계약을 맺는다.신반포4지구를 재건축한 이 단지(3307가구)는 작년 6월 준공 후 입주민을 받았다. 전용 84㎡ 입주권은 작년 11월 56억5000만원(12층)에 거래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직전 거래는 같은 해 9월 51억9000만원(11층)에 이뤄졌다.업계에서는 이번 거래가 다주택자 세금 혜택 축소를 앞두고 나온 초급매 계약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건 모두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동·호수이기 때문이다. 50억5000만원에 약정서를 쓴 거래는 215동 중간층으로 파악된다. 신동초 배정이 가능한 물건이다. 50억8000만원에 가계약을 맺은 물건은 108동 중간층으로 추정된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가깝고, 1단지 중앙에 있어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두 물건 모두 다주택자가 보유한 것으로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정부가 양도세 중과 유예 중단을 앞두고 토지거래허가에 따른 ‘실거주 의무’를 한시적으로 최대 2년간 유예한 게 매수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매수자는 전세보증금을 제외한 금액을 전액 현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전해진다.
민간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 지연 피해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허가 과정에서 사업 지연으로 100억원 이상 손해를 봤다는 디벨로퍼(부동산 개발사)도 다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법 마련에 나섰지만, 국회가 관련 논의를 멈추면서 지원센터 시행은 요원한 상태다.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따르면 민간 개발사업 과정에서 인허가 지연을 막기 위한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 설립을 골자로 하는 ‘부동산개발사업 관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국토위 회의를 넘지 못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서 제시한 주요 주택 공급 대책 중 하나다.개정안의 핵심은 지방자치단체별로 해석이 다른 개발사업 인허가 절차를 정부가 조정해 사업 속도를 높이는 것이다. 국토부가 의뢰한 연구용역에서 디벨로퍼 324명 중 “최근 3년 사이 인허가 지연으로 손해를 본 적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77.9%인 259명이었다. 응답자의 15.8%는 “인허가 지연으로 100억원 이상 손해를 봤다”고 말했다.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를 시범 운영하며 지난해까지 9건의 조정 신청을 받았다. 그러나 정식 출범을 위한 법안 처리가 늦어져 실제 시행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법안 처리가 늦어지는 사이 현장에선 인허가 지연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한 중견 개발업체는 최근 수도권 사업을 포기했다. 잇단 인허가 조건 변경 과정에서 불어난 금융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아예 사업을 접은 것이다.업계에선 관련 대책이 조속히 시행되길 바라지만 여야가 규제 완화 등에서 이견을 보여 실제 통과 여부